파파모빌리티, B2B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경험 관리’ 운영 체계 강화
수정 2026-04-24 13:58
입력 2026-04-24 13:58
세줄 요약
- 기업 행사·VIP 이동 수요 대응 확대
- 드라이버 직접 고용·자체 교육 강화
- 배차·관제 시스템과 VOC 실시간 관리
파파모빌리티가 기업 행사 및 VIP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해 B2B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경험 관리’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이동 과정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관리 체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단순 배차 중심에서 벗어난 통합 서비스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파모빌리티는 드라이버를 직접 고용하고, 자체 교육 조직인 ‘크루L&D센터’를 통해 고객 응대, 의전 매너, 응급 상황 대응 등을 포함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을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구조다.
현장 투입 전에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대응 교육이 포함되며, 파라다이스시티 등 호텔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VOC를 교육에 반영하는 체계도 갖추고 있다. 고객사 요구에 따라 복장, 동선, 언어 매뉴얼 등을 설계하는 맞춤형 교육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운영 시스템도 강화하고 있다. 파파모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배차·관제 시스템을 통해 다수 차량이 동시에 운영되는 상황에서도 배차 효율과 운행 안정성을 관리하고 있다.
자동 배차 기능과 함께 고객사 담당자에게 제공되는 관제 화면을 통해 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운행 상태,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행 중 발생하는 VOC 역시 실시간으로 수집·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파모빌리티는 드라이버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구조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B2B 모빌리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정훈 파파모빌리티 대표이사는 “교육된 드라이버와 이를 뒷받침하는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서비스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동 과정 전반에서 고객사의 브랜드 경험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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