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 재선 출마 선언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4-22 17:07
입력 2026-04-22 17:07
“광진은 변화의 시작을 넘어 결실을 맺어야할 시간”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후보는 지난 21일 캠프 사무실에서 ‘광진을 바꿨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완성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지난 4년은 광진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광진의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광진구의 재개발 가능 면적을 90배 늘리고,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는 등 광진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며 “오랫동안 멈춰있던 동서울터미널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광장동 체육부지는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 캠프 제공
그는 “작은 민원 하나까지 직접 챙기며 9600건의 구민 목소리를 사업과 정책으로 바꿨다”며 “그 결과 광진구는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광진은 변화의 시작을 넘어 결실을 맺어야 할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속도감 있는 재개발 사업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사업 지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 잘 모시는 광진 ▲청년과 경제가 살아나는 광진 등 5대 공약을 설명했다.
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광주 살레시오고, 전남대 경영학과를 거쳐 행정고시(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교통본부본부장, 민선 8기 광진구청장을 역임했다.
서유미 기자
세줄 요약
- 재선 출마 공식 선언
- 재개발·터미널 재건축 성과 강조
- 5대 공약 제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