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새 성장동력 만들자”…박수현 후보-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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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1 14:22
입력 2026-04-21 14:22
세줄 요약
  • 정책연대 협약 체결, 선거 승리 다짐
  • 광역교통망·특구 조성 등 공동과제 제시
  • 가로림만·태안항 중심 성장동력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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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등이 21일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후보 캠프 제공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등이 21일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후보 캠프 제공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와 21일 정책연대 협약을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충남도민·태안군민의 삶을 바꿀 공동실천과제를 담은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공동실천과제는 △광역교통망 확충(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 △전략적 특구 조성(태안항 무역항 승격)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신성장 동력 내실화(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완성 등) 등이다.

박 후보는 “민주당은 정책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정책정당, 당원정당으로 나가야 한다”며 “도민·군민과 함께 약속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정책연대를 통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지고,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주당 후보들과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후 태안군청 등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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