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디앤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GS건설 기업동행정원 조성 협업
수정 2026-04-20 14:05
입력 2026-04-20 14:05
세줄 요약
- GS건설과 기업동행정원 조성 협업
- 엘리시안 포레스트 숲 정원 구현
-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통합
-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조경 완성도 제고 및 협업 시너지 강화
프리미엄 조경 토탈 솔루션 기업 ㈜LF디앤엘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GS건설과 협력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도심 속 녹색공간 확장과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행사로,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정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중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이 직접 참여해 조경 역량과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LF디앤엘은 반포 자이, 서초 그랑자이, 역삼 자이 등 랜드마크 단지에서 ‘자이(Xi)’를 상징하는 대표 조경 공간인 ‘엘리시안 가든(Elysian Garden)’을 구현해왔다. 회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설계와 시공 전반에 참여해 수준 높은 정원의 미학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획, 설계, 시공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One-Stop System)’을 기반으로, ‘조경 철학의 공간화’라는 차별화된 역량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브랜드 콘셉트를 공간 경험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시공 단계까지 연결해, 하이엔드 조경 프로젝트에 요구되는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GS건설과 협업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주제로 리조트형 ‘숲’과 고품격 ‘쉼’을 담은 예술적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숲’이라는 장소의 의미를 살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의 몰입도를 높인 ‘몰입형 숲 정원’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기존 수목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 조성된 숲 정원으로,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질서를 모티브로 설계될 예정이다. 다양한 식생을 층위별로 구성해 입체적인 숲의 구조를 형성하고, 도시에서도 깊이 있는 자연 경험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공간은 진입 숲을 시작으로 중앙 숲, 산책로, 휴게 공간, 파고라로 이어지는 순환형 동선으로 구성해 이동과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다. 방문객이 공간에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F디앤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을 존중하는 생태 설계와 공간 경험을 결합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국제적 수준의 예술적 정원으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라는 무대를 계기로 통합 조경 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조경 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F디앤엘은 36년 업력을 보유한 조경 전문 기업으로, 하이엔드 정원과 프리미엄 조경 공간을 중심으로 설계·시공·유지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조경설계 서안, SWA Group 등 글로벌 조경 디자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설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단순 시공을 넘어 디자인 구현력과 시공 품질, 유지관리까지 일관되게 연결된 토탈 조경 역량을 구축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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