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과서 밀크T, 국가산업대상 AI 학습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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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0 11:00
입력 2026-04-20 11:00
세줄 요약
  • 밀크T, 국가산업대상 AI 학습 부문 대상 수상
  • 40여년 데이터와 특허 AI로 맞춤 학습 구현
  • 진단·분석·예측·추천·트레이닝 5단계 적용
교과서 ‘정통성’과 독자 개발한 ‘AI 기술’ 결합...실질적 성적 향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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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이정환 대표이사(오른쪽)가 박기찬 산업정책연구원 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재교과서 제공
2026년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이정환 대표이사(오른쪽)가 박기찬 산업정책연구원 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재교과서 제공


천재교과서의 디지털 학습 브랜드 밀크T가 ‘2026 국가산업대상’ AI 학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40여년 동안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자체 AI 센터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유아부터 초등·중학·고등까지 전 학년에 최적화된 ‘1:1 맞춤 학습 AI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밀크T의 강점은 대한민국 교과서 점유율 1위라는 정통성에 독자 개발한 ‘AI 개인화 기술’을 결합한 점이다. 수십년 동안 쌓아온 교과서 개발 노하우와 100억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설계한다.

특히 밀크T의 AI 학습 엔진 ‘지니아(Genia)’는 현재 성취도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잠재적인 약점까지 예측한다. 기존의 강의 나열식 교육에서 벗어나 ‘진단-분석-예측-추천-트레이닝’으로 이어지는 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구현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속도와 이해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학습 과정에서 취약한 개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AI가 단원별 약점을 분석해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시하고 부족한 개념은 반복 학습으로 보완한다. 서술형과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돕는다.

천재교과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식 구조화 모델인 ‘온톨로지(Ontology)’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학습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재와 강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트랜스포머 기반의 ‘지식 추적(Knowledge Tracing)’ 기술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진단 에이전트를 결합해 고도화된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문제 풀이 과정과 학습 패턴까지 실시간으로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의 실력을 다각도로 진단해 최적의 문항과 맞춤형 강의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온톨로지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구조화와 생성형 AI가 결합된 학습 프로세스는 내년 상반기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4월에는 지식 추적 기술을 고도화한 경시 대비 성적 향상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재교과서는 이러한 AI 기술 혁신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초개인화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미래형 에듀테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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