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큐브, 2026 병원정보보안협회 춘계학술세미나 참가 성료
수정 2026-04-20 09:38
입력 2026-04-20 09:29
세줄 요약
- 병원정보보안협회 세미나 전시 부스 참가
- V-FRONT·YubiKey로 패스워드리스 인증 소개
- 의료기관 인증 보안 강화 필요성 강조
IT 인증·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큐브(AirCUVE, 대표 김유진)가 지난 4월 9일 서울 연세대학교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열린 ‘2026년 병원정보보안협회(K-HISA) 춘계학술세미나(HIS-CON 2026)’에 전시 부스로 참가해 자사의 패스워드리스 인증 솔루션 V-FRONT와 유비코(Yubico)의 YubiKey 하드웨어 보안키를 선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HIS-CON, 보안 인력·프로세스·기술의 융합: 병원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구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24/7 보안관제 운영모델 고도화 ▲AI·LLM 기반 위협 탐지 전략 ▲DevSecOps 기반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환경 등 최신 보안 트렌드가 공유됐다.
최근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의료기관의 인증 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협회 회원 병원 및 의료 보안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에어큐브는 전시 부스에서 대표 솔루션인 V-FRONT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환경에 적합한 패스워드리스 인증 체계를 소개했다.
V-FRONT는 별도 에이전트 설치 없이 브라우저 기반으로 동작하는 비설치형(Non-Agent) 인증 플랫폼으로, FIDO2/WebAuthn, Passkey, OTP,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 방식을 지원한다.또한 ICAM, SSO, MFA 기능을 통합 제공해 EMR, OCS, PACS 등 다양한 의료정보시스템 환경에서 보안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인증 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최근 금융권의 설치형 보안 SW 감축 로드맵과도 맥락을 같이하며, SW 설치 없이도 강력한 피싱 방지 기반 인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글로벌 하드웨어 보안키 기업 Yubico의 YubiKey를 활용한 FIDO2 기반 인증 방식도 함께 소개됐다.
YubiKey는 피싱 및 중간자 공격(MITM)에 대응할 수 있는 인증 수단으로, 환자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의료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아울러 유비코의 YaaS(Yubico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대규모 환경에서도 운영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이 강조됐다.
에어큐브 장윤주 부사장은 “AI 기반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기존 패스워드 중심 인증 체계는 한계가 있다”며 “비설치형 패스워드리스 인증과 하드웨어 보안키를 결합한 방식은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세미나 참가를 계기로 의료 보안 시장에서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어큐브는 2002년 창립 이후 약 1000여 개 고객사에 인증·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으로, AirFRONT(유무선 통합인증), ByFRONT(SDN 네트워크 인증), V-FRONT(ICAM 기반 통합 인증) 등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 인증 보안 서비스와 패스워드리스 인증 분야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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