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입시 여학생 3명 성폭력 혐의…30대 체육관장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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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4-18 11:49
입력 2026-04-18 11:49
세줄 요약
  • 30대 체육관장, 여학생 3명 성폭력 혐의 구속 송치
  • 체대 입시 준비생 대상 성폭행·성추행 정황 포착
  • 경찰, 추가 영장 신청…피의자 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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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체대 입시를 준비하는 여학생 3명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체육관장이 구속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강간, 폭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체육관장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대구 달서구에 있는 자신의 체육관에서 체대 입시 준비 여학생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 중 체육관에 다니던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도 포착해 추가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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