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으로 격차 없는 지원 체계 갖추겠다”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16 16:22
입력 2026-04-16 16:22
세줄 요약
- 유은혜,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확대 약속
- 국비 종료 앞두고 현장 불안과 대책 요구
- 운영비·거버넌스·로드맵 마련 필요성 제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으로 격차 없는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다.
유 예비후보는 15일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에서 “공공 보육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 중심 교육 체계를 갖추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 임원들은 “2022년 지방이양 이후 2027년부터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국비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보육 현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형 어린이집이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적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운영비 부족에 따른 보육의 질 저하, 종사자 처우 악화가 우려된다”며 ▲운영비 지원의 지속성 확보 및 도비 지원 확대 ▲현장 중심의 실효적 정책 거버넌스 구축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유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보육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공공형 어린이집 관련 운영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며 “교육부, 지자체 등과도 협력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실현’을 목표로 2011년 도입된 민간형 공보육 모델이며, 현재 경기도 내에는 679개소가 운영 중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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