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만전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4-16 09:13
입력 2026-04-16 09:13
김선규 회장, 개최 앞두고 행사장 현장 사전 점검
호반그룹, 상생기금 5억원 출연·리솜 부스 운영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현장을 찾아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호반그룹이 16일 밝혔다. 개막을 열흘여 앞둔 시점에서 행사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회장은 행사장 주요 전시 구역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전시 콘텐츠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비롯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반그룹 제공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이번 박람회의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하며 민간 차원의 지원에 적극 나섰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조직위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비롯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박람회 관람객 대상 체류형 관광 상품 공동 개발과 회원 및 투숙객 대상 박람회 홍보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한 호반호텔앤리조트의 충남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은 이번 박람회 기간 ‘자연 속 완벽한 휴식’ 콘셉트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룰렛·인증샷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투숙객 대상 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달리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개막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운영 계획과 준비 상황을 더욱 정교하게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박람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종훈 기자
세줄 요약
- 호반그룹,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강화
- 김선규 회장, 행사장 현장 점검으로 준비 상황 확인
- 관람 동선·편의시설·체험 프로그램 보완 사항 점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개최 기간은 언제인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