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소리 정책으로”…김영훈 장관, 경남대 찾아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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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3-29 19:14
입력 2026-03-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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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특별 강연 모습. 2026.3.28. 경남대 제공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특별 강연 모습. 2026.3.28. 경남대 제공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7일 경남대학교를 찾아 ‘지역의 미래, 청년의 내일’을 주제로 특별 강연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청년들이 대거 참석했다.

본관 앞에서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커피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날 김 장관은 최근 고용 정책 흐름과 노동시장 변화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지원책을 소개하며, 청년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정책 추진과 노동시장 진입 기회 확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재학생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취업과 진로 설계, 지역 정착에 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좋은 일자리 기준과 공정채용, 정년연장에 따른 청년 일자리 영향, 지역 일자리 부족과 중소기업 미스매치 문제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이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플랫폼·비정규직 노동 문제 등 미래 고용 환경에 대한 열띤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고호석 경남대 대외부총장은 “이번 특강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남대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진로 및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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