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시세 이끈 대방건설… 7호선 옥정중앙역 초역세권 단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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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6 08:32
입력 2026-03-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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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토지이용계획도. 대방건설 제공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토지이용계획도.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은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공급한 자사 단지들의 실거래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됐다고 26일 밝혔다.

실제 대방건설이 시공한 ‘노블랜드 더시그니처’ 전용 84㎡A는 지난해 12월 5억 9000만원에 팔렸다. ‘디에트르 프레스티지’와 ‘디에트르 에듀포레’ 역시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대방건설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2030년 완공 예정) 바로 앞에 지어지는 신규 단지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를 두고 시장에서는 전용 84㎡ 기준 5억원 중반에서 6억원 초중반 수준이 거론됐으나, 분양 관계자는 “시장 예상보다 합리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입지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남측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학원가와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동측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자리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1차로 공급될 예정이다.

설계 측면에서는 전용 84㎡와 128㎡ 타입에 4베이 구조 및 광폭 거실을 적용하고,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시설 등이 들어서며, 가구당 1.7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과 야간 경관조명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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