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넘어 동명동까지… 로컬 감성 입은 ‘한맥마실’로 골목 상권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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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5 17:00
입력 2026-03-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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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까지 광주 동명동에서 ‘한맥마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비맥주 제공
다음달 19일까지 광주 동명동에서 ‘한맥마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다음달 19일까지 광주 동명동에서 ‘한맥마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맥마실은 로컬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지닌 업장에서 한맥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강점으로 내세운 제품을 지역 상권과 결합해 차별화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한맥은 지난해 서울 신당동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는 광주 동명동으로 무대를 확대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길목’, ‘동전’, ‘마실’, ‘물결’, ‘반주’ 등 동명동 내 개성 있는 한식 및 이자카야 업장 20여곳이 참여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골목 상권 전반을 무대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체험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골목을 걷고, 들르고, 마시는 과정에서 한맥 생맥주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업장에서는 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굿즈 증정, SNS 인증 이벤트, 포토존 운영, 참여 업장 지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앞서 신당동에서 열린 ‘한맥마실’은 ‘고사리 익스프레스’, ‘계류관’, ‘이방인’, ‘버드샵’, ‘고월 신당’, ‘불물’ 등 지역 내 인기 식당과 협업해 골목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성윤 한맥 브랜드 담당 이사는 “한맥마실은 지역 고유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맥 생맥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0만잔을 돌파했다.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주류업계 처음으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시 수여되는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도 받은 바 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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