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전 화재 압수물 포렌식 분석…마지막 시신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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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24 17:58
입력 2026-03-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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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문DB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문DB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250여 점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 작업에 나섰다. 남아있던 시신 1구의 신원도 모두 확인했다.

대전경찰청은 전날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 공장 압수수색을 진행해 건축 설계 도면, 안전 작업일지, 소방 자료 등 압수물 250여 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9명의 휴대전화도 압수한 경찰은 현재 압수물에 대한 포렌식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24일 시신 14구 중 전날까지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았던 마지막 시신까지 이날 신원 확인을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감정을 통해 모든 신원이 확인됐고 마지막 시신은 유가족에게 인도를 준비 중”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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