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상 “독도는 일본 땅”…13년째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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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2-20 15:44
입력 2026-02-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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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폈다. 이는 13년 연속이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0일 열린 특별국회 외교연설에서 “시마네현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외무상은 2014년 당시 외무상이었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외교연설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라고 말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이어오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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