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엔 일본 대신 독도로”…울릉도 여행상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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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2-20 11:05
입력 2026-02-20 11:00

신세계라이브쇼핑·SK스토아 판매
울릉도 일주·독도 태극기 흔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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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 연합뉴스
독도 인근 해상. 연합뉴스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삼일절 연휴에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는 상품들이 속속 선보인다. 삼일절 당일 독도를 둘러볼 수 있는 일정도 포함됐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울릉군과 기획한 울릉도 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오는 28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출발하는 4일 일정으로, 독도와 관음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해중전망대, 나리분지 등 핵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다.

또 울릉도 일주 유람선, 모노레일, 섬백리향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고 산채정식과 홍합따개비밥, 엉겅퀴해장국 등 울릉도 대표 음식도 모두 맛볼 수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삼일절 연휴가 포함돼 있어 당일에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경험도 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울릉군과 공동 개발한 여행 상품을 통해 1만명 이상이 울릉도를 방문했다”며 “올해는 울릉군이 직접 추천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앞서 SK스토아도 올해 삼일절을 독도에서 맞이할 수 있는 ‘울릉도·독도’ 3박 4일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최초 출발일인 오는 28일에 출발할 경우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는 일정으로, 울릉도행 국내 유일 대형 크루즈인 ‘울릉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상품이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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