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현장서 음주”…핀란드 스키점프 총감독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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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2-12 20:58
입력 2026-02-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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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프레다초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노르딕 복합 개인 경기에서 핀란드의 에로 히르보넨이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노르딕 복합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결합한 종목이다. 프레다초 로이터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프레다초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노르딕 복합 개인 경기에서 핀란드의 에로 히르보넨이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노르딕 복합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결합한 종목이다. 프레다초 로이터 연합뉴스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음주 문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퇴출당했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 타임스에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해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가 내부 규정에 따라 퇴출을 결정했다.

핀란드스키협회는 “올림픽 종료 후 이번 사안을 재검토하고 적절한 후속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슬로베니아 출신 메드베드 감독은 2024~25시즌을 앞두고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으로 부임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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