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사상 최대 실적… 영업익 첫 1000억대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2-06 01:00
입력 2026-02-06 01:00
전년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8.1%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 유통 사업에서 연 매출이 55% 늘었고 주방 설비 없이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친리스’ 사업에서 매출이 22% 성장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품·물류 등 근원적 경쟁력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해 수익성을 중심으로 성장 구조를 확립한 결과”라며 “올해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키친리스 전략 실행을 본격화해 신성장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2026-02-06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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