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포가 얼었어요’
수정 2026-01-13 15:00
입력 2026-01-13 15:00
/
4
-
강추위가 이어진 13일 인천 연수구 한 음식점 앞 인공폭포가 얼어 있다. 2026.1.13 연합뉴스 -
강추위가 이어진 13일 인천 연수구 한 음식점 앞 인공폭포가 얼어 있다. 2026.1.13 연합뉴스 -
강추위가 이어진 13일 인천 연수구 한 음식점 앞 인공폭포가 얼어 있다. 2026.1.13 연합뉴스 -
강추위가 이어진 13일 인천 연수구 한 음식점 앞 인공폭포가 얼어 있다. 2026.1.13 연합뉴스
지난 주말부터 눈비가 이어진 가운데 13일 아침 영하권에 든 지역이 많아 길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고 도로에 살얼음이 끼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동산지 등에는 이날 새벽까지 눈이 내렸다.
이런 가운데 아침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기온이 -5도를 밑도는 등 영하의 추위가 이어졌다.
다만 이날 아침 기온은 예년 이맘때 아침 기온에 견줘서는 높았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 기온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 된다.
이날 전국 낮 최고 기온은 -7∼8도로 아침에 견줘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낮부터 추워지는 이유는 중국 산둥반도 쪽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찬 북서풍이 불어 들기 때문이다.
추위는 14일 아침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14일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3일보다 5∼8도, 강원 내륙·산지·충북·경북 내륙은 10도 안팎 낮아질 전망이다.
14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2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순간 풍속 시속 55km(15㎧)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추위를 부추기겠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강원 산지·동해안, 경북 북동산지·동해안, 제주 등 강풍 특보가 내려진 지역들은 13일 오후까지 순간 풍속이 시속 70km(산지는 90km) 이상일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불겠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14일 아침 추위가 13일보다 심해지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