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눈앞만 보던 순간
오장환 기자
수정 2026-01-02 00:47
입력 2026-01-02 00:03
오장환 사진부장
옆에 있던 라바콘 하나만 치우면 될 일이었습니다. 귀찮음이 한발을 앞서가자 봉은 그대로 휘어졌습니다. 앞만 보고 가다 보면 가장 쉬운 길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새해에는 속도보다 시야를 넓히고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한 해가 됩시다.
오장환 사진부장
2026-01-0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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