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임의동행…경찰 “법리 검토 중”

정철욱 기자
수정 2024-12-04 11:06
입력 2024-12-04 11:06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던 4일 0시 30분쯤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사 1층 입구에 달걀 1판이 투척 됐다.
경찰은 달걀을 던진 20대 남성 A씨를 파출소로 임의동행해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돌려보냈다. 달걀을 투척할 당시 건물 출입구는 막힌 상태였고,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의 행동을 처벌할 수 있는지 정확한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경찰에 구두로 시설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별도 경력 배치 없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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