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증시 ‘비상계엄 사태’ 진정에 오전 9시 정상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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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4-12-04 08:04
입력 2024-12-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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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4일 국내 증시를 정상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해외에 상장된 한국물의 가격 및 거래 상황, 환율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 증권 시장 및 파생 상품 시장 등을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정부와 거래소는 이날 국내 증시 개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 주재로 간밤 두 차례의 비상시장점검회의를 열어 증시 개장 여부를 논의했다.



간밤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고, 이후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열어 이를 의결하며 계엄이 해제되자 증시 개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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