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신읍리에 임대아파트 완공

김정호 기자
수정 2024-11-22 09:21
입력 2024-11-22 09:21
강원 화천군은 화천읍 신읍리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 임대주택은 지상 7층과 9층 아파트 2동이고, 국민임대 100세대와 영구임대 20세대 등 모두 120세대다.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과 카페, 경로당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임대주택은 6년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됐고, 총 183억원이 투입됐다.
화천군은 사내면 사창리 일원에 6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고령자 복지주택도 건립 중이다.
신혼부부에게 5년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90%를 지원해 주고 자녀 출산 시마다 지원 기간을 5년씩 연장해 최장 30년까지 경제적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지원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향후 총 4600세대 규모의 주택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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