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재명 또 만난다…“李 제안에 韓 흔쾌히 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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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4-10-21 13:37
입력 2024-10-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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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회담 합의…일정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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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2024.9.1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2024.9.1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만간 여야 대표 회담을 갖기로 했다.

한 대표 측 박정하 비서실장은 21일 알림을 통해 “양당 대표는 지난 대표회담에서 추후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한 바 있다”면서 “이 대표가 한 대표에게 회담을 제의했고, 한 대표도 민생 정치를 위해 흔쾌히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회담 일정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한 대표와 이 대표는 지난달 1일 첫 양자 회담을 갖고 민생 공통 공약 추진 기구 등에 합의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에 대해 “정치를 다시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성과를 내시고,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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