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신고됐던 40대 여성, 파출소 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채 발견

이창언 기자
수정 2024-08-17 18:25
입력 2024-08-17 18:25
17일 경남 하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진교파출소 주차장에 세워둔 순찰차 뒷좌석에서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A씨는 이날 가족들로부터 가출 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 소재를 파악하던 중 순찰차 뒷좌석에서 그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다.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어떻게 순찰차에 탑승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동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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