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장에 ‘국정교과서 참여’ 허동현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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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4-05-02 21:55
입력 2024-05-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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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현  경희대학교 교수. 연합뉴스
허동현 경희대학교 교수. 연합뉴스
교육부는 국사편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허동현(64)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임명된다고 2일 밝혔다.

허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고, 경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2~2017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과 국가기록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2013~2018년에는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대중화운영위원회 위원과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보수성향 학자로 분류되는 허 신임 위원장은 2017년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당시 편찬심의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임기는 3일부터 3년간이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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