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층간소음에 흉기 들고 이웃 찾아간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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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4-02-13 10:48
입력 2024-02-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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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낮에 층간소음을 이유로 흉기를 들고 이웃집에 찾아간 60대가 구속됐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 24분쯤 울산의 한 빌라 위층에 사는 40대 B씨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의 집 앞에서 흉기를 들고 있던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이날 범행 이전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몇 차례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중대성과 재범 가능성 등을 고려해 A씨를 구속했다”며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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