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동 전기업체 화재… 2층건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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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3-07-18 11:40
입력 2023-07-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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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8시 12분쯤 제주시 내도동 전기업체 2층 건물에 화재가 나 연기가 시커멓게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18일 오전 8시 12분쯤 제주시 내도동 전기업체 2층 건물에 화재가 나 연기가 시커멓게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18일 오전 8시12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전기업체 2층건물에서 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고 있다.

1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119에서 차량지원 요청으로 물탱크차를 현장으로 보냈으며 군부대에서도 소방차 지원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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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주시 내도동 전기업체 화재로 조립식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독자 제공
18일 제주시 내도동 전기업체 화재로 조립식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독자 제공
2층 철골구조 조립식 건물은 전소되면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다. 전기업체로 인해 불길이 삽시간에 번져 이 일대가 시커먼 연기로 가득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제주공항 측은 화재로 인해 사용이착륙 활주로 방향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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