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병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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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3-03-22 00:37
입력 2023-03-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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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역대 최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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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테라’
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가 지난해 연간 10억병 넘게 팔리면서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테라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약 36억병이 팔렸다. 초당 29병꼴이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주류시장이 위축됐음에도 테라의 판매량은 출시 이후 연평균 23%씩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음식점, 술집 등 유흥 채널 판매량이 전년 대비 33% 증가해 실적을 이끌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앞으로도 테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2023-03-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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