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들뜨지 않은 대표팀… “SNS 팔로우 늘리러 온 것 아니다”

김동현 기자
수정 2022-11-25 22:52
입력 2022-11-25 22:52
김민재 종아리 통증 훈련 열외... 황희찬은 정상 소화
조규성 부럽지 않냐 질문에 송민규 “좋은 성적 내는 것이 중요”
우루과이전 잘 싸웠다 평가에도 차분하게 2차 가나전 준비
도하 연합뉴스
이날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부터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경기를 뛴 선수들은 30분 간의 회복 훈련에 참여한 뒤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다른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1시간의 훈련을 소화했다.
도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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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 2차전인 가나 전 공략 방법도 살짝 공개했다. 정우영은 “포르투갈과 가나 전을 보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가나라는 팀이 색깔이 뚜렷한 팀인 것 같다”면서 “가나가 빠르고 피지컬도 좋아 수비에서 뒷공간을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다만 팀워크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아 좋은 찬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송민규도 “가나 선수들의 개인 능력이 좋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면서 “우리가 더욱 조직력으로 싸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도하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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