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JCR,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상향… 전망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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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22-10-12 17:36
입력 2022-09-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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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역수지가 25년만에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에너지 수입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감소하면서 ‘무역 전선’에도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수출입 화물이 가득 쌓여 있는 부산항 신선대부두. 서울신문 DB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25년만에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에너지 수입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감소하면서 ‘무역 전선’에도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수출입 화물이 가득 쌓여 있는 부산항 신선대부두. 서울신문 DB
일본계 신용평가사 JCR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JCR은 “한국 산업 기반이 수출 산업에 의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정부의 강조를 고려하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던 재정 수지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대외자산은 지난해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36.4%로 높은 수준”이라면서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단기외채의 2.8배에 달할 정도로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세종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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