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추석 앞두고 ‘더블 이벤트’

정철욱 기자
수정 2022-08-29 10:59
입력 2022-08-29 10:55
시는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동백전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동백전은 충전 한도가 월 30만원, 최대 캐시백이 1만5000원인데, 이번 이벤트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충전 한도가 최대 60만원, 캐시백 금액이 4만5000원으로 늘어난다.
이벤트는 9월 1~15일, 15~30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1차 기간에는 동백전을 최대 30만원 충전할 수 있고, 사용 때 캐시백 비율이 5%에서 10%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최대 캐시백 적립 금액은 3만원이 된다. 2차 기간에는 캐시백 비율은 5%지만, 추가로 30만원을 충전할 수 있다.
다만 1차 이벤트 기간 중 최대 금액 30만원을 충전하지 않았더라도 2차 이벤트 기간으로 충전 한도가 이월되지 않는다. 또 1차 기간 중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은 동백전을 2차 기간에 사용하면 캐시백 비율은 5%로 적용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추석 명절을 맞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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