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7-08 09:55
입력 2022-07-08 08:41
“징계처분 보류할 것”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징계처분권은 당 대표에게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자신에게 제기된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내린 데 대해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그는 “(경찰) 수사 절차가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6개월 당원권 중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데 대해서 윤리위 형평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법원 가처분이나 재심 신청 여부는 판단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