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혼란 종식되길”…이준석, 윤리위 ‘170분’ 소명 종료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7-08 00:31
입력 2022-07-08 00:31
8일 0시 13분쯤 소명 절차 마치고 나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자신을 둘러싼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소명을 마치고 나와 “제 관점에서 정확하게 소명했다. 이 절차를 통해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0시 13분쯤 당 윤리위 소명 절차를 마치고 “윤리위원회에 소명 절차를 보시는 것처럼 장시간 동안 성실히 임했다. 윤리위에서 질문하신 내용들을 제 관점에서 정확히 소명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9시 23분부터 약 2시간 50분 가량 윤리위에서 의혹에 대해 소명했다.
이양희 “의결 어떻게 할지 심도있게 논의”이양희 위원장을 비롯한 윤리위원들은 심의를 거친 후 이 대표에 대한 징계를 의결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제 막 김철근 당원에 대한 소명이 끝나고 이준석 당원의 소명이 끝나서 잠깐 정회하고 10분간 쉬었다가 심의를 할 것”이라며 “의결을 어떻게 할지 논의를 심도있게 규명할 것”이라고 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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