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신축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자재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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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4-25 19:16
입력 2022-04-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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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25일 오후 1시 35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한 연구소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다.

이날 사고는 4.5t 화물차 운전자인 A씨가 건설현장 입구 도로에 차량을 주차한 뒤 적재함에 실려 있던 가로 4m, 세로 2m 크기의 1t짜리 창틀을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A씨가 창틀을 고정한 벨트를 풀자 창틀이 쓰러지면서 작업 중이던 A씨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안전 수칙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에 사고 사실을 통보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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