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영형 유치원 업무협약 3년 재약정
이슬기 기자
수정 2022-02-18 11:47
입력 2022-02-18 11:47
인아학원, 대유원… 서울 시내 총 4곳
더불어키움 유치원은 교육청으로부터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 대신 공립 수준으로 운영과 회계처리를 하는 유치원으로,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이 2017년 전국 최초로 시도했다.
현재 서울에는 한양제일유치원, 대유유치원, 명신유치원, 영천유치원 총 4곳이 운영 중이다.
이 중 한양제일유치원과 대유유치원은 이달 약정 만료기한이 다가와 교육청에 재지정을 요구했다. 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의 지난 5년간 운영현황을 종합평가한 후 3년간 재약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더불어키움 유치원의 학부모 조사결과 90.5%가 만족 의사를 나타냈으며, 97.9%가 재지정을 희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더불어키움 유치원의 추가 선정 공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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