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1만7751명 확진, 사흘 연속 최다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2-10 10:33
입력 2022-02-10 10:30
수원 등 6개 시는 1000명대
재택치료 확진자 4만4852명
지난 8일 1만3651명보다 4100명 늘어난 것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군별로 보면 수원시 1924명, 화성시 1242명, 고양시 1200명, 용인시 1195명, 시흥시 1158명, 성남시 1074명 등 6개 시에서 1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남양주시 997명, 부천시 931명, 안산시 915명 등 3개 시도 1000명에 근접했다.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여주·양평·과천·가평·연천 등 5개 시·군을 제외한 26개 시·군이 세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졌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44.8%로 전날(44.5%)보다 0.3%포인트 올라갔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22.2%로 전날(22.1%)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4852명으로 전날(4만6000명)과 비교해 1148명 줄어들었다.
재택치료 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줄며 신규 재택치료자들보다 해제자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44.2%로 전날(44.9%)과 비교해 0.7%포인트 낮아졌다.
사망자는 전날(7명)보다 2명 줄어든 5명이었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9%, 2차 85.8%, 3차 54.7%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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