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솔리 유럽의회 의장 지병으로 별세

오달란 기자
수정 2022-01-11 13:37
입력 2022-01-11 13:37
이탈리아 플로렌스 출신인 사솔리 의장은 면역체계 이상에 따른 합병증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탈리아 아비아노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고 AFP는 보도했다.
사솔리는 앞서 지난 9월에는 중증 폐렴으로 수주 간 입원하기도 했다.
고인은 이탈리아 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후 TV 앵커로 명성을 쌓았다. 2009년 유럽의회 의원에 처음 당선됐고 2014년 재선출돼 부의장을 지냈다. 2019년 7월 유럽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유럽연합(EU) 관료들은 공식석상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하지만 사솔리는 이탈리아어를 사용했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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