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단신] 고객 잡기 나선 캐피탈사들

황인주 기자
수정 2021-12-22 17:47
입력 2021-12-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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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들이 차 렌트를 사전예약하면 선팅을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메타버스 속 자동차 전시를 하는 등 고객 잡기에 나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양광 산업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와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신용 체크카드도 등장했다.●현대캐피탈, 제네시스G90 풀체인지 렌트·리스 사전 예약
●하나캐피탈, 메타버스 드라이빙 존 오픈
●신한자산운용,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SOL 차이나태양광 CSI(합성)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 ‘SOL 차이나태양광 CSI(합성) ETF’는 중국의 태양광 밸류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태양광 산업 투자 ETF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운용센터장은 “태양광 산업은 중국 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대표 산업으로 연 평균 2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며 “투자 대상으로서 매우 매력적인 자산군”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의 주요 종목으로는 융기실리콘자재, 양광전력, 통위 등이 있다.
●신한카드,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대상 소액신용 체크
신한카드는 신용회복위원회 및 SGI서울보증 등과 함께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대상 소액신용 체크카드 발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용회복위로부터 채무조정을 받은 후 월 변제금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한 채무자는 후불교통 기능이 추가된 체크카드를, 1년 이상 상환 고객은 월 30만원까지 소액신용 한도가 부여된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신한 에스라인(S-Line)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3% 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특정 시간대에 요식업종에서 이용할 경우 5%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후불 교통카드의 경우 버스, 지하철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황인주 기자 inkp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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