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 성료 대만 관계자 등 18명 참석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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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수정 2021-12-16 01:32
입력 2021-12-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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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협중앙회가 제5회 아시아 신협 리더십(ACL)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ACL 프로그램은 아시아 신협운동의 발전과 성공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2017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신협을 주축으로 국제협동조합 간 활동을 통해 신협운동의 3대 정신인 자조·자립·협동을 실천하는 자리다.

올해 ACL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처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네팔, 대만,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태국 등의 신협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신협 발전 과정, 예금자보호제도, 전산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모범 신협 사례로 선정된 부산시중앙신협을 가상현실로 방문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교육 활동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 신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아시아 신협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21-12-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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