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장욱진 화백 불교 작품 110점… 새달 15일까지 전시
김정화 기자
수정 2021-11-19 03:23
입력 2021-11-18 20:52
장 화백의 부인 이순경(101)씨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 진진묘(眞眞妙)는 그의 법명이다. 그는 1970년대 중반 김 회장 등과 함께 동국대 총장을 지낸 백성욱(1897~1981) 박사 문하에서 금강경을 공부했다. 장 화백은 부인의 모습을 담은 ‘진진묘’ 등을 그리고, 공부 모임을 위한 법당 마련에 쓰라며 시주했다. 다음달 15일까지.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2021-11-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