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최전방 행군하던 군 장병 5명, 음주 화물차에 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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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 기자
수정 2021-11-18 09:26
입력 2021-1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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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최전방 부대에서 훈련을 마치고 복귀 행군 중이던 군 장병 5명이 음주 운전 화물차에 치여 중경상을 입었다.

18일 오전 3시쯤 강원 양구군 동면 월운리 백두유격장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부대 행군 중이던 군 장병 5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하사 1명이 크게 다치고 초급장교·부사관·병사 등 군 장병 4명이 상처를 입어 국군춘천병원과 민간 병원에 나뉘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면허 정지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0.08% 미만)에 해당하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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