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12일부터 2주간...3인 이상 모임 금지

강국진 기자
수정 2021-07-09 09:11
입력 2021-07-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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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결국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12일부터 2주간 시행하기로 했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또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조치를 유보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사적모임은 오늘부터라도 자제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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