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깔릴 위기 처한 시민 구조… 권현우·이현선씨 등 LG 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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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기자
안석 기자
수정 2021-06-30 01:38
입력 2021-06-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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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후진하는 차에 깔려 큰 부상을 당할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한 권현우(위·28), 이현선(아래·38)씨 등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소재 은행에 근무하는 권현우씨는 지난 4월 고객 주차장에서 후진하는 차량에 밀려 차에 깔릴 위기에 처한 차주를 보자마자 달려가 그를 밀쳐 내 구한 뒤 자신은 바퀴에 손이 끼어 큰 부상을 당했다.

이현선씨는 경기 남양주의 한 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에서 떨어져 차량 밑 바퀴 사이에 깔릴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했다. 이씨는 당시 곧바로 달려가 움직이는 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겼다.

이와 더불어 물에 빠진 차 속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한 여승수(37)씨, 천영창(42)씨, 최용익(30)씨도 LG 의인상을 받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21-06-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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