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아마존CEO와 이혼한 매켄지 스콧, 美 과학교사와 재혼

홍희경 기자
수정 2021-03-08 13:44
입력 2021-03-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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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전부인이자 지난해 6조원 넘게 기부한 고액기부자 매켄지 스콧이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과학교사 댄 주엣과 결혼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설가이기도 한 스콧은 도서 판매 플랫폼인 아마존에 게시한 저자 소개글을 ‘스콧은 4명의 자녀, 남편 댄과 함께 살고 있다’는 내용으로 바꿨다.
아마존 캡처
스콧은 전 남편인 베이조스와의 25년 결혼생활을 2019년에 끝내며, 이혼합의금으로 아마존 지분 약 4%를 받았다. 이후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스콧은 지난해에만 60억 달러를 기부하며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스콧의 2월 현재 재산은 약 535억 달러(약 60조원)로 세계 22번째 부자에 해당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했다. 같은 시기 스콧의 전 남편인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1912억 달러(약 211조원)로, 그는 세계 1위 부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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