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 백신 접종 50대 쓰러져 중환자실 이송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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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21-03-05 09:59
입력 2021-03-05 09:58

요양병원 입원 기저질환 환자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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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AFP 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AFP 연합뉴스
5일 새벽 경북 김천시 지역 한 병원에서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50대가 쓰러져 다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김천지역 한 병원 화장실에서 5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다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쯤 앞서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경북 청도지역 한 요양병원 입원 환자인 50대가 AZ 백신을 맞은 뒤 쇼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경북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북지역에서는 이날 현재 12건의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이 신고됐으며 김천과 청도 2건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경증이다.

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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