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美 의회 난입, 가장 뜨악했던 사진 다섯 장
임병선 기자
수정 2021-01-08 04:38
입력 2021-01-08 04:38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대선 불복 주장에 동조하는 시위대가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의회 의사당에 난입해 아수라장을 만든 지 하루가 돼 간다. 영국 BBC는 다음날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이 무너져내린 순간에 촬영된 수많은 사진들 가운데 가장 뜨악했던 사진 다섯 장을 골라 눈길을 끈다.
노예해방에 반대해 남부연합 주들이 내걸었던 깃발은 뒤의 유화들과 어우러져 마치 시계를 남북전쟁 시기로 되돌린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지난해 5월 조지 플로이드 피격 이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들끓어 남부연합기 게양이 금지된 주들이 많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며 이 깃발을 드는 시위꾼들을 옹호했다.
사진 위는 로이터, 나머지는 모두 AFP 통신 것이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