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나? 테니스도 1박2일 친다
최병규 기자
수정 2020-09-29 19:10
입력 2020-09-29 13:43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회전 로렌조-코랑탱 ‥ 6시간 5분 역대 두 번째
프랑스오픈 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6시간이 넘게 소요된 경기가 펼쳐졌다.
프랑스오픈 역대 최장 시간 경기는 2004년 파브리스 산토로가 아르노 클레망(이상 프랑스)을 3-2(6-4 6-3 6-7<5-7> 3-6 16-14)로 물리칠 때의 6시간 33분이다. 쥐스티노와 무테의 ‘혈투’는 전날 3세트 게임 4-3으로 주스티노가 앞선 상황까지 진행됐고, 이날 3세트 도중부터 다시 시작하는 ‘1박 2일’ 경기로 이어졌다. 쥐스티노가 무테를 꺾은 5세트에만 무려 3시간이 걸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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