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중 기자의 책 골라주는 남자] 재택근무 시대, 짧고 굵게 일합시다

김기중 기자
수정 2020-09-04 01:57
입력 2020-09-03 17:36
‘짧고 굵게 일합니다’(리더스북)는 ‘정리의 힘’과 ‘정리의 기술’ 등으로 유명한 곤도 마리에와 스콧 소넨샤인 미국 라이스대 경영학과 교수가 함께 쓴 책입니다. 어수선한 업무공간, 낭비하는 시간, 쓸데없는 디지털 데이터, 불필요한 회의, 소모적인 결정, 의미 없는 관계 등 정리 비법을 알려줍니다. 정리 컨설턴트인 저자가 직접 참여한 사례들로 설명해 생생합니다. 바탕화면에 무수한 아이콘을 깔아 두고, 각종 자료를 책상에 쌓아 두고 일하는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gjkim@seoul.co.kr
2020-09-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