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靑수석 일부 교체…민정수석 김종호, 정무수석 최재성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8-10 17:17
입력 2020-08-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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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수석에 정의당 출신 김제남…노영민, 이날 발표서 제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후임에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조원 민정수석 후임으로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후임으로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이날 인사는 지난 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5명의 수석비서관 등 6명이 부동산 대책 혼란 등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 만이다.
노영민 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 3명의 후임은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노영민 실장의 거취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인사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노영민 실장은 일단 유임될 가능성이 남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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