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태도 바꾼 신세계 “임대료 최대 30% 인하”
심현희 기자
수정 2020-04-09 02:07
입력 2020-04-08 22:50
[서울신문 보도 그후] 코엑스·스타필드 850개 업체 혜택볼 듯
임대료 인하 대상은 코엑스몰을 비롯한 전국 스타필드·스타필드시티 6곳에 입점한 중소업체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매출을 기준으로 매출 감소 폭이 크고 영업이 어려운 850여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월 스타필드에 입점한 1000여개 업체의 3·4월 임대료 납부를 3개월간 유예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임대료 인하 지원책을 추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04-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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